이번달 회식은... 한우 입니다. 뚜둥~

회사근처 한우집은 두군데 가봤는데 오늘은 한우마당으로 갔습니다.

지난번에 갔었는데 그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 회식도 한우마당에서 치뤘죠.



달마네 한우마당

한우마당 간판이 환하게 우릴 맞이하네요. 후후



주변과 비교하면 한우마당은 한우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원플러스, 두플러스도 있지만..

기름이 안좋다고 하고 비싸서 일반적인 부위로 먹기로 했습니다.




가격판이 여기에도 있네요..



자!

일단 믹스로 스타트 했습니다.

믹스는 모듬구이로 1+ 채끝 , 1++ 차돌박이 , 1+ 혹은 1++ 의 등심이 나옵니다.

즉 3가지를 맛볼수 있어요.

믹스는 총 450g에 49000원 입니다.


한우마당에서는 골고루 익히기 위해 윗부분 고기를 토치로 한번 구워줍니다.

멋지죠?



우리 빨리 먹으라고 토치로 ...



안녕 한우야?



채끝으로 믹스를 마무리 했습니다.

스타트로 좋은것 같습니다. 6명이 갔는데 믹스2개로 배가 부르네요..



꽃살 시켜봤습니다.

처음보는 부위입니다. 200g에 30,000원이나 합니다.



꽃살 처음먹어보는데, 입안에서 고소한맛이 묵직하게 뿜어나오네요. 캬..

살살 녹는 맛입니다.


다음은 살치살입니다.

180g에 28,000원입니다. 마블링이 가늑하네요...


고소함이 풍부하게 나옵니다. 입안에서 육집이 질질나오더군요.. ㅋㅋㅋ

고기질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이쯤되면 배가 불러 더 못먹는데... 그래서 마지막 메뉴를 고민했습니다. 육회로 먹을까 하다가... 갈비살 시켰습니다.



다시 토치로 확확!!



모든 고기는 후추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갈비살도 역시 맛있어 보이죠?

그러나... 그동안 먹은 부위중에 제일 맛이 없었습니다. ㅡㅡ;

좀 질기더군요. 힘줄인지 뭔지 딱딱했습니다...

이 주둥이가 살치살, 꽃살을 먹더니 갈비살이 맛없다고 하네요. ㅋㅋ


갈비살에 내상을 입고, 다음으로 먹어야 할 육회는 배가 불러서 마지막 식사를 시켰습니다. (밥은 먹어야죠)



식사는 잔치국수와 한우된장찌개를 시켰습니다.




넉넉하게 주신 한우된장찌개입니다.


된장찌개에 들어가 있는 도톰한 한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국물도 끝내주는고..역시 한우! 입니다.



잔치국수 좋아하는데 ...

된장찌개의 강한 맛때문인지 잔치국수가 맛이 없더군요.

잔치국수맛을 못느끼고 이제 집에 가야겠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2층 손님은 저희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참, 북창동 한우마당은 1,2층으로 된 가게입니다. 2층은 작은 계단이 1개 더 있는 공간으로 또 나뉘고요

저는 다 먹고 나오면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전체적인 가게 분위기는 아늑한데.. 공간이 좁다 보니 손님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대화가 불가할 정도에요..












고기맛이 좋은 한우집 한우마당 꼭 한번 가보세요~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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