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큰물 살아있는 해물탕

제주공항 근처 해물탕 맛집을 찾아 갔습니다.

(짧은 이름은 큰물해물탕 입니다)





큰물 해물탕 앞

제주도 여행 첫날

제주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찾은 곳은 큰물살아있는해물탕 집입니다.



가격표

해물탕은 대짜 8만원, 중짜 7만원, 소짜 6만원입니다. 해물탕 외에 갈치조림, 고등어조림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해물탕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싼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갔습니다.



매장내부

가게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100명이 다녀가고 치운 상태라고 하시네요... 큰물 살아있는 해물탕집은 현지인이 많이 찾는 곳이라며 자랑을 많이 하셨습니다.



기본반찬

기본 반찬이 깔아졌습니다.

간장전복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먹을만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전복보다는 다른 반찬이 참 맛있었는데 특히 고사리는 그중에서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제가 나물을 좋아해서 맛 좀 아는데 뭔가 콜라를 넣었는지 특이하게 달콤하면서 맛있었습니다. 계속 먹게 돼요.. ㅎㅎ 다른 사람들도 맛있다고 많이 먹었습니다. 그 외에도 옥돔구이 작은 것이 나왔습니다.



해물탕

잠시 뒤 해물탕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중짜 입니다. 4명이 먹을만한 양이라고 해서 중짜로 시켰습니다.

사장님이 낙지는 조금 있다 넣어주신다고 해서 일단 사진상으로는 이 정도입니다.



전복구이


우리는 배가 고파서 추가로 전복구이를 시켰습니다.

이건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해물탕에 낙지 투척


메인 손님인 낙지 한 마리가 해물탕에 통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무척 싱싱해서.. 낙지가 많이 고통스러워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저 녀석 맛이 기대되더군요... ㅜㅜ



해물탕 손질


먹기 직전 해물탕 상태입니다. 손질은 사장님이 직접 해주셨습니다.

관자가 살짝 익었을 때 먹으라며 얘기도 해주시고 위 사진과 같이 맛있게 손질해 주셨네요

게다가 주변 얘기도 해주시고.. 많이 신경 써주셨습니다.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그러셨는지 핸드폰 충전도 해주시고 아무튼 무척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큰물해물탕 명함

나올 때 명함 한장 챙겼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큰물해물탕이라고 찾으라 하네요... 하긴 가게 이름이 좀 길었군요.



제주 제주시 조공포길 49

064-712-8253


매일 10:00 - 22:00

둘째, 넷째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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