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맛집 2015. 7. 10. 23:10
오늘은 중국집 "배재반점"을 소개합니다. 상공회의소 근처는 토요일 / 일요일에 장사하는 식당이 드뭅니다. 덕분에 저는 주말근무시 종종 찾는 곳이 배재반점 입니다. 간판이 입구에 4개나 걸려있네요 이 입구 아래 지하로 내려가면 배재반점이 있습니다. 영업장 입구에 좀더 멋진 간판이 손님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름에 배재를 넣어서 그런지 배재대학교를 후원하고 있었군요. 중국집에 왔으니 자장면을 시켰습니다.. 그릇의 옥에 티로 깔끔해보지는 않네요 맛은.. 자장면 맛입니다. 다음에 갔을때 먹어본 새우볶음밥입니다. 맛은 새우볶음밥 맛입니다. (ㅡ_ㅡ) 네.. 맛은 전체적으로. 평범합니다. 대신 종업원분들이 친절하고... 주말에 가서 그런지 조용하고.. 분위기는 편했습니다. 다른 중국집과 다르게 안내책자가 있어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