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분식점 명동분식 - [서소문/남대문/대한상공회의소]
오늘도! 명동분식에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사무실 지하식당이라 가깝거든요..
역시 상공회의소의 변변한 간판이 없는 지하가게 입구입니다. (지하식당가가 다 그렇긴 하죠)
그렇지만 점심, 저녁시간에 항상 사람이 많은 곳입니다.
비오는날이면 저녁시간에도 줄을 서야 하죠.
제가 좋아하는 치즈라면 시켰습니다..
제가 먹어본것 라면중에 제일 맛이 없지만 먹다보면 맛있습니다. (이게 무슨말인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