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사용기·구매기 2015. 8. 24. 22:48
서윤이를 위해 헤드폰을 샀습니다. But.. 사실은 저를 위한거죠... ^^ 비행기등을 이용해서 장기여행중에 아이가 칭얼대면 좋아하는 동영상을 Play 해주라고 하더군요.. 그때.. 주위에 방해되지 않게.. 사용하려고 샀습니다. 어린이 헤드폰 (키즈헤드폰) 은 몇개상품이 있는데 일반적인 헤드폰과 차이점은 일정 크기의 소리 볼륨을 제한해 준다는 것입니다. 버디폰도 고음방지 기능이 있는데 85db이상 소리를 올려주지 못하게 막아 아이의 청력을 보호해줍니다. 실수로 아이가 음향기기의 볼륨을 올려도.. 안심할수 있게되겠습니다. 제품 박스포장 상태입니다. 인터넷에 알아보고 샀는데. 해드쪽 쿠션이 있는 제품으로 주문한줄 알았는데... 그건 안오고 요게 왔네요.. 뭐.. 괜찮습니다. 박스 뒷모습 다시 앞 영어로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