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게임 2017. 5. 8. 00:36
오늘은 5개월정도 재밌게 즐긴 모바일게임리니지 레볼루션의 추억을 남깁니다. 리니지 레볼루션은 12월 14일에 오픈하였는데.. 오픈이후 얼마뒤에 회사동료들과 혈맹(=길드)을 맺어 같이 했습니다. 캐릭터 정보화면입니다.데드풀이라는 이름의 여캐입니다. ^^직업은 플래인워커입니다. 단검이 멋있어서 선택했습니다그런데. 플래인워커로써 단검을 써야하지만.. 사냥등이 불편해서 활을 주력으로 사용하였습니다.그래서 방어에 패널티를 먹어서 종종 pvp 할때 곤란했지만 활이 좋은걸 어쩌겠어요^^. 레벨은 최종 180레벨까지 올렸습니다. 보스 마샤를 잡는 모습입니다. 화면이 뚝뚝 끊길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몰리는 시간입니다.초기에는 마샤코어 파는 재미에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바일게임에서 가챠(뽑기)가 빠질수가 없죠!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