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맛집 2015. 9. 7. 21:46
상공회의소 지하1층에 도니버거가 문을 닫고 오픈한 요나끼를 소개합니다. (오픈은 올해한것으로 기억나네요.. 도니버거는 왜!왜!왜! 영업을 접었을까요.. 정말 좋아했는데.. ㅠㅠ) 요나끼는 주로 직화볶음을 먹으러 오는 곳입니다. 서비스하는 메뉴가 별로 없어서 주문한 메뉴는 빨리 나오는 편이고 매콤하고 달그작작한 양념에 한동안 자주 갔었죠.. 요나끼 내부모습니다. 사장님 혹은 종업원께서 찍히셨네요... 요나끼 사장님과 서빙을 하시는 분까지 약 4~5분이 영업을 하고 계시는데.. 아무래도 가족같습니다. 사장과 종업원 사이는 아닌듯... 요나끼는 작은 가게로 테이블이 약 8개 정도 있습니다.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네요..) 장부/식권 거래도 한다는 요나끼. 도시락은 예약주문만 가능합니다. 주문한 제육직화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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