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는 수/토요일마다 작은 장터가 열립니다.
부녀회에서 수익사업을 하는거죠
덕분에 싱싱한 농수산물을 구입할수 있어서 자주 애용한답니다.
저는 그중에서 과일코너는 꼭 들러요.. 후후
가격은 ... 주변 마트와 비슷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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