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외식 후 배스킨라빈스 31을 찾았습니다.
저는 겨울에 배스킨라빈스가 땡기거든요
매장에는 무슨 맛인지 모를 아이스크림들 많은데.. 그 아이들을 뒤로하고 오늘도 슈팅스타를 골랐습니다.
톡톡 터지는 맛으로 먹는 슈팅스타
원래는 포장해가지만 오늘은 매장 의자에 앉아 먹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슈팅스타를 좋아했는데..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맛있네요
배스킨라빈스 31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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