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시민의숲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요즘 바빠서 야외에서 못 놀아줬기에 좀 더워도 갔는데..
글쎄 오늘이 36도나 되는 무척 무더운 날씨였어요.
너무 더워서 매점에서 과자,음료수만 마시고 바로 집에 왔습니다.
휴... 집에서 에어컨 쐬는게 최고네요.
마침 처제네가 피자를 사와서 함께 즐거운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
사진은 일하면서 생각한
서윤이랑 해보고 싶었던 막대과자 먹기입니다. 후후
내강아지가 아빠 의도를 바로 알아채고 저렇게 입으로 물어먹어주네요.
...
서윤아
시원해지면 또 나가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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