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잘 안마시기 때문에
(내가 사든. 남이 사든)
커피 대신 과일쥬스를 주로 마십니다.
그런데 오늘은 스타벅스로 와버렸네요
스타벅스 과일쥬스는 따로 갈아주지 않고 저런 병에 담긴 쥬스를 얼음에 타서 주거나
저 병으로 마셔야 합니다.
그래서 과일쥬스는 별로에요
하지만 이 카페분위기는 커피숖 중에 최고입니다.
오늘 온 곳은 옆건물 올리브영타워에 있는 스타벅스에요
점심에 줄서서 주문해야하는 ... 맛집이죠. ㅋㅋㅋㅋㅋㅋㅋ
고민하다 블루베리요거트를 골랐습니다.
시원하고 건강해지는 맛이네요. .. 맛은 없다는 소립니다.
맛집도 아닌데 ... 지도를 첨부해봅니다.. ㅎㅎㅎ
끝
'리뷰 > 카페·디저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간식 타임을 서울우유 딸기꿀딴지 & 바나나꿀단지 와 함께 ♥ (0) | 2016.06.17 |
---|---|
회사 근처에 쥬시 생겼네요 (0) | 2016.05.28 |
아침밥은 초코후르츠샌드위치 + 딸기에몽 (0) | 2015.08.14 |
요즘 핫하다는 ZiCO 코코넛 워터를 마셔봤습니다. (2) | 2015.07.15 |
초코에몽 vs 딸기에몽 (1) | 2015.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