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신발의 계절이군요
오늘은 서윤이가 좋아하는 멜리사 신발과 그 외 신발들을 세탁을 해봤습니다.
우선 흙을 털어낸 신발을 베이킹소다를 풀어놓은 따뜻한 물에 담가 놓습니다.
따뜻한 물로 해주면 신발 고무가 야들야들해져서 닦기 좋습니다.
베이킹소다물에 담근 지 약 1시간 후 모습입니다.
역시 베이킹소다로 알아서 다 깨끗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아빠 파워가 필요합니다.
바닥에 놓고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줬습니다.
다행히 수세미로 몇 번 문질러 주니 쉽게 닦이고 스크래치 자국도 잘 지워집니다.
짠~!
멜리사 신발이 새것처럼 깨끗해졌습니다.
신발값 번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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