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크로아티아 노선 신규 취항 광고를 보며
저렇게 예쁜 나라에 여행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리팀 A씨가 떡하니 그 좋은 크로아티아를 다녀왔습니다.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보고 찍은 사진도 보여줬는데 무척 부러웠습니다. ㅜㅜ 나도 가고 싶다..
결혼 전에 여행 좀 다녀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하네요.
A씨는 크로아티아 여행 기념품으로 라벤더 방향제를 줬습니다. 향이 좋네요. 고마워~!
(트러플(송로버섯) 오일이 유명하던데... 나는 괜찮아..)
우리 서윤이가 크면 같이 여행 많이 다녀야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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