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을 흡입중인 서윤양"
* * *
서윤이랑 일산 에슐리 대화점에서 점심 먹고 왔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좌석 공간이 넓어 편하게 식사하고 왔습니다만...
치킨 외에는
그닥 손가는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서윤이가 과일이랑 스파게티를 잘 먹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이제 빕스는 질리고..
서윤엄마 조언대로 다음에는 좀 비싸도 무스쿠스나 가야겠어요. ㅜㅜ
'서윤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91일 - 서윤양 변기에 첫 응가 성공!! (0) | 2017.05.19 |
---|---|
서윤이가 처음 한복 입었습니다 (0) | 2016.09.11 |
서윤이 어린이집 원복과 식판에 이름쓰기 (0) | 2016.02.25 |
찜질방과 추어탕 식사 그리고 커피숍 의 주말 풀코스 (0) | 2015.12.26 |
기운이 넘치는 서윤이 때문에 주말이 힘듭니다. ^^ (0) | 2015.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