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어린이집에서 한복입고 송편만들기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한복이 원래 없던 서윤이라서 급하게 백화점가서 한복 사입혔는데요
우리 서윤이가 처음 입는 한복이 잘 어울리네요
덩실 춤이라도 추는것 같지만.. 사실은 카메라 만져보겠다고 손 내미는것이에요.
그래도 그럴듯하네요.
그 후엔.. 새 옷 입고 기분이 좋은지 신나서 여기저기 뒹굴뒹굴 누워보네요
그...그만해 서윤아.
먼지 많은데 잘도 찾아 눕는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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