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이랑
초등학교 1학년 처조카의 치어리딩 페스티벌을 구경했습니다.
저 국민학교 들어갈 때는 이름도 겨우 쓰고 들어갔는데…. ^^ 요즘 애들은 대단한 것 같네요.
원마운트에는 행사 시작 3시간 전에 갔는데. 이미 돗자리로 자리가 꽉 차 버렸습니다.
우리 가족은 쓰레기통 근처 가장 먼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사진 찍으려면 2층이나 3층에 올라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우리 서윤이가 언니들 치어리딩을 열심히 따라 하던데.
초등학교 들어가면 방과후 수업으로 댄스 좀 가르쳐야겠네요
ps. 서윤아, 아빠 매니저 잘할 수 있다.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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